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친구 농약 먹여 죽였는데 촉법 주장하는 중학생	주소콕	2024.09.07	511
2012	누가 차를 긁어놓고 쪽지만 남겨놨다	주소콕	2024.09.07	515
2011	친구의 외도사실을 알게 돼서 친구에게 경고한 글쓴이	주소콕	2024.09.07	471
2010	포경수술 후 자살 충동을 느낀다는 남성	주소콕	2024.09.07	476
2009	ㅅㅅ 후 듣는 최고의 소리	주소콕	2024.09.07	457
2008	중딩 이겨서 욕먹은 대학생	주소콕	2024.09.07	464
2007	홍명보 운빨 진짜 좋네	주소콕	2024.09.07	480
2006	그들의 불매운동 시작	주소콕	2024.09.07	466
2005	커뮤의 학습된 분노의 실체를 깨달은 디씨인	주소콕	2024.09.07	475
2004	알바생이 딸 같아서 그랬다	주소콕	2024.09.07	452
2003	영화 보더랜드는 리뷰가 더 재밌음	주소콕	2024.09.07	460
2002	코끼리가 죽으면 일어나는 일	주소콕	2024.09.06	646
2001	남자친구 사직서 써주다가 오해 받음	주소콕	2024.09.06	490
2000	보이스피싱 처리 좋았쓰	주소콕	2024.09.06	679
1999	확신의 개발자상 외모	주소콕	2024.09.06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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